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더니 없는 글쓰기 실력마저도 서서히 사라지는듯 합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았더니 좀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없는 글쓰기 실력이지만 돌맞을 각오(?)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를 보니 파이썬이 떠오르더군요.
회사에서 직원들이 예전에 구입해 달라고 한 파이썬 책이 있어 한번 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두려워서 겠지요. PHP 도 잊어버리는 판국에 새로운 언어라니요? ㅠ
암튼 저는 동네에서 족구 좀 하면서 무슨일을 저질러 볼까 생각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오랜만에 처음 쓰는 글이라 간단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3개
sinbi
6년 전
@곱슬최씨 배추 님 오랜만이에용. ㅎ 언제 부활하시나용?
[http://sir.kr/data/editor/1905/56a5c0e2464e5b2b21e088be8565b9fa_1558924779_395.gif]
[http://sir.kr/data/editor/1905/56a5c0e2464e5b2b21e088be8565b9fa_1558924779_395.gif]
orbital
6년 전
'암튼 저는 동네 족구 좀 하고
무슨일을 저질러 볼까 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ㅎㅎㅎ
무슨일을 저질러 볼까 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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