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내집이 아닐진데 왠지 내집같습니다.

한달이면 거의 10~20일 정도 있는 곳인데 간만에 외지를 돌다 왔더니 아련함이랄까 집에서나 느끼는 그런 느낌이 ㅋㅋㅋㅋㅋ
댓글 25개
6년 전
@亞波治 저는 새내기여서 그런지 새로운 곳에 가면 설레고 그렇습니다. 왠지 신비한 여자 사람이 불쑥 나타날듯 싶고 예기치 않은 행운을 만날듯 싶고...
6년 전
@Rido 네 정확합니다. 프라 런너를 침대위에 흩어 놓아도 청소하시는 분들이 그대로 모아 놓고 어디 조각이 떨어져있으면 책상위 잘 보이는 곳에 두네요.ㅎㅎㅎ
6년 전
@亞波治 항상 까운 2벌, 칫솔 2개를 보게 되는데 결혼 28년차인 제가 마치 총각처럼 '나도 짝이 있었으면....'하다가 와이프 전화받고 정신차리고를 반복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쪼각조각
[http://sir.kr/data/editor/1907/cadb49f9737aea229910d484d13a421c_1564460493_9548.jpeg]
이런거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907/cadb49f9737aea229910d484d13a421c_1564460493_9548.jpeg]
이런거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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