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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태어난 아이스크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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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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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엇 새로출시된 아이스크림이 없는 해도 있군요
롯데삼강 ... 삼강 1977년에 롯데에 인수됬군요.
아이스크립 먹고싶네요
70년대는 디자인이 틀린것 같네요.80년대 초반에 깐돌이라고 있었던거 같네요. 먹고 싶었는데 정말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스께끼~~~
@오빠야 냉차는 알겠는데 아이스케키는 못본것 같아요.... 가게집 하드통에 고무로 된 얼음주머니 넣었던것은 알겠는데요.
@오빠야

저는 절대로..
아이스께끼가 뭔지 모릅니다.

책에서는 봤습니다만..
아이들이 집안에 신발이나 쇠붙이 등으로
아이스께끼나 엿으로 바꿔 먹었다는...
전설이 쓰여 있더군요...흠...
@해피아이 @팻시 동네 형님이 아이스께끼 통을 어께에 메고 다니면서 "아이스께~~~끼" 하고 팔러 다닐때 우리 꼬맹이들은 떼를 지어 따라 다니며 "줘야 먹~~~지" 하며 놀리면 형님은 마지못해 통에서 하나 꺼내어 나누어 먹어라고 줍니다.
그러면 아이들 중에 대장이 먼저 두번 빨고 나머지 아이들에게 한번씩 빨라고 합니다. ㅋㅋ
근데 요기서도 대장의 마음에 드는 녀석은 두번을 빨게 해 준답니다. ㅎㅎㅎ
아이스케키 > 석빙고> 삼강 > 부라보
@Cybercous 부모님이 용돈을 안줘셔 못봤는지 석빙고는 모르겠어요. 역사책에 나온것 아닌가요?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살짜기 데~이트 ㅋㅋ
삼강과 석빙고가 사라진것은 안타깝네요. ^^
부라보콘 보다 먼저 태어나신 분들 손~
형님들이 계시네요. 아이스크림 형님들
좋아요 버튼이 바뀌었네요. ㅋ
브라보콘 속 이티 스티커....
브라보콘과 투게더는 많이 먹었네요.
저는 죠스바까지 먹어 본 것 같습니다. 그 후는 입맛이 ㅡㅡ.

삼강 하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https://honeytip2017.tistory.com/501

아이스께끼 저는 못 먹어 본 것 같아요.
더 형님, 누님들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먹었나? 이름은 기억이 나거든요.
제가 메로나를 좋아하는데엔 이유가 있군요^0^
제가 태어난 시절엔 유일한 글로벌 브랜드가 있었으니 역사적인 아이스께끼가 그것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역시 쌍쌍바. 그나저나 요즘 아이스크림 너무 작아요 !!
@동하아빠 우리동넨 쌍쌍바 세개 천원 ^^;
요맘때~ ^^
제가 태어난해는 아이스크림이 없네요 ㅎㅎ
@DawnDew ㅠ.ㅠ
이글을 보니 어릴 때 돌핀이라고 적힌 귤색? 하드가 있었는데 가격도 다른 것에 비해 싸고 양도 많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내가 이래서 메가톤을 좋아했구나 ㅋㅋㅋ
저는 어떤 아이스크림에 해당되는지 기대하고 봤는데, 제 년도에서 뛰어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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