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조국 물은 김용호 기자

· 6년 전 · 1423 · 13

 

이번엔 여배우 어쩌고 하면서 난리가 났네요. 

김용호 기자..

이상하게 이름이 낯이 익더니..

알고보니 손석희 물고 늘어지던 그 인간이더군요.

정말 열심히 삽니다 부패 세력들은..

전방위적 물향 공세네요.

그 엄청난 파워로 일본을 쳤으면 일본 열도도 가라앉게 했을 듯.

저들은 왜 저럴까요. 

부패의 카르텔에 얽혀서 반대 위치라면 뭐든 휩쓰는 그들..

뭐 삼성 등도 뒤를 봐주고 있겠죠.

거대악.

한국.. 참 힘듭니다. 이러니 죽어라 해도 대개의 사람들은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3개

베스트 댓글

돈이 되는 쪽에 선거죠. 저런 스피커들은 돈 따라 말을 바꿉니다.
원댓글 보기 →
@iwebstory 아니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듭니까? 정상이 아니네요?
아, 묘한 방법을 씁니다?
전두엽에 이상이 생겨서 대뇌피질의 세포가 썩었네요. ㅡㅡ/
언젠가 터너증후군이란 이야기를 접하면서 봤거든요.
선천적인 것이라서 손을 쓸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가야 할 사람을 어떻게 기자로. ㅠㅠ.
6년 전
다른 넘들이 깨끗하지 않으니 너도 나도 깨끗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는 무슨 개념인지...
역시 괘념에 물타기 끝판왕들이네
타들어간 초가 아꿉다....
@사시미리 저들은 저들의 타락을 이유로 삼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자신들의 타락도 인정하지 않고.. 도려 특정인을 특정 이익을 위해 가짜 뉴스로 도배해버리죠. 이번 일을 가만 두면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분명 뿌리를 뽑아야. 때문에라도 우린 조국이란 양반을 칼로 써야할테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