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명절이 오는 군요.

1850095324_1567128943.1302.jpg

 

갑자기 어제 오늘 모든일이 급박하게 돌가져 보니 추석이군요. 시간 정말 무섭게 갑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orbital 저 사진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미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뭔가 얽이고 얽혀진 삶인듯 하나 결국 나라는 사람이 사는 삶인거죠. 내가 없으면 세상이 뭐가 필요 있겠어요.ㅎㅎㅎ

이 이야기는 어느 땡중이 제게 해준 이야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그사람은 저만을 위해 한 말 같아 기억하고 사네요.
원댓글 보기 →
추석이 9월중순이라 더 그런 것 같군요.
대목이라 하시는 일이 더 바쁘실 것 같습니다.
@쪼각조각 편하다 싶으면 비상걸리고 돈이고 뭐고 힘들어서 그만 둬야지 싶으면 편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 마음이 지치네요.
저는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네용... 다들 화이팅 하세요 ~
@suda 젊다는 결론인데....몹시 부럽습니다.
추석이 중순에 있죠?

9월 13일 금요일
2019 추석 (대한민국)

출처 : 구글 검색

그렇네요.

가끔은 쉬실 수도 있으셔야죠!

이미지 속에 저분 왠지 먼 미래에 제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
@orbital 저 사진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미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뭔가 얽이고 얽혀진 삶인듯 하나 결국 나라는 사람이 사는 삶인거죠. 내가 없으면 세상이 뭐가 필요 있겠어요.ㅎㅎㅎ

이 이야기는 어느 땡중이 제게 해준 이야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그사람은 저만을 위해 한 말 같아 기억하고 사네요.
@묵공 내가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
@orbital 그러니 '나'라는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제서야 내 두 발로 세상에 서는 것이죠.
@묵공 네, 맞습니다! ~~ 인간의 정체성은 자존감이 있어야!
뜻하지 않게 직딩이 되고 보니 주말이랑 연휴만 눈빠지게 기다리네요 ㅎㅎ
근데 막상 연휴가 되면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는게 함정이네요 ㅋㅋㅋ
@미운오리스키 대표놈이 주 5일 근무 책임 진다 해서 부장 달았는데 결국 주말의 의미가 없어졌네요. 본사가면 암바로 응징할겁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