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의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출처: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27603
P.s..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시계를 보는 듯 위태롭게 바라보았는데 결국 견뎌냈군요. 개인적으로 이보다 깨끗한 정치인이 없어 보입니다. 과감한 개혁의 상징이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 38개
베스트 댓글
@이미님 여론 조사 지지율을 봤어요.
인사청문회 이후 조국 임명 반대 49%…찬성 37%
등록 :2019-09-08 11:48수정 :2019-09-08 11:52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인사청문회 통해 의혹 해소 안됐다 59%
조국 임명 반대 51.5%, 찬성 46.1%…오차범위 내에서 팽팽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382.html
등록 :2019-09-04 11:48수정 :2019-09-04 20:37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찬반 격차 좁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047.html
등록 :2019-09-02 11:10수정 :2019-09-02 20:30
반대 54.3% 찬성 42.3% 찬반 격차 좁혀 반대 우세하던
PK·충청·20대·여성서 찬성 다소 늘어.
`조국 임명 찬성` 60만 vs `반대` 29만...청와대 국민청원 경쟁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90770365
입력2019.09.07 10:46 수정2019.09.07 10:46
"서울대생 10명 중 7명, 조국 임명 반대"…서울대 학보사 여론조사 결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8/2019090800479.html
입력 2019.09.08 13:00
조국 임명, 찬반 여론 격차 오차범위내로 줄어…反 51.8% vs 贊 45%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8/97333604/1
입력 2019-09-08 16:33 수정 2019-09-08 16:35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순서는 제가 집계만 보고자 담아서 엉터리입니다. ^^
찬성으로 기우는 분위기였습니다.
//
“윤석렬 총장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한다'고 말한 뒤로…” 주장 파문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752
2019-09-05 08:54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4일 밤 페이스북에
‘검찰총장 윤석열, 경고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처럼 밝혔다.
김 교수는 “모든 의혹과 문제 제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검찰총장
윤석열은 다음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라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딸의 생활기록부를 불법적으로
공개한 자한당 의원 주광덕을 즉시 구속 수사하라.
검찰의 수사내용 유출이 사실이 아니라면,
수사현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민감한 자료 유출이
가능하도록 한 현장 수사관이 누구인지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지도록 하게 하라.
의회를 폭력으로 파행시켜 고발된 자한당 의원들에 대한
강제수사를 즉각 시작하라.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순간 지위박탈, 또는 파면하라”라고 요구했다.
김 교수는 “이걸 하지 못한다면 또는 할 의사가 없다면
검찰총장 윤석열을 ‘검찰 쿠데타 모의 혐의’로 체포,
수사할 것을 곧 임명될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여론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요. ^^
솔직히 이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화딱지가 엄청나게 난 경우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열받아서 방출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평소 대비 컸습니다!
인사청문회 이후 조국 임명 반대 49%…찬성 37%
등록 :2019-09-08 11:48수정 :2019-09-08 11:52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인사청문회 통해 의혹 해소 안됐다 59%
조국 임명 반대 51.5%, 찬성 46.1%…오차범위 내에서 팽팽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382.html
등록 :2019-09-04 11:48수정 :2019-09-04 20:37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찬반 격차 좁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047.html
등록 :2019-09-02 11:10수정 :2019-09-02 20:30
반대 54.3% 찬성 42.3% 찬반 격차 좁혀 반대 우세하던
PK·충청·20대·여성서 찬성 다소 늘어.
`조국 임명 찬성` 60만 vs `반대` 29만...청와대 국민청원 경쟁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90770365
입력2019.09.07 10:46 수정2019.09.07 10:46
"서울대생 10명 중 7명, 조국 임명 반대"…서울대 학보사 여론조사 결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8/2019090800479.html
입력 2019.09.08 13:00
조국 임명, 찬반 여론 격차 오차범위내로 줄어…反 51.8% vs 贊 45%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8/97333604/1
입력 2019-09-08 16:33 수정 2019-09-08 16:35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순서는 제가 집계만 보고자 담아서 엉터리입니다. ^^
찬성으로 기우는 분위기였습니다.
//
“윤석렬 총장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한다'고 말한 뒤로…” 주장 파문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752
2019-09-05 08:54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4일 밤 페이스북에
‘검찰총장 윤석열, 경고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처럼 밝혔다.
김 교수는 “모든 의혹과 문제 제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검찰총장
윤석열은 다음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라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딸의 생활기록부를 불법적으로
공개한 자한당 의원 주광덕을 즉시 구속 수사하라.
검찰의 수사내용 유출이 사실이 아니라면,
수사현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민감한 자료 유출이
가능하도록 한 현장 수사관이 누구인지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지도록 하게 하라.
의회를 폭력으로 파행시켜 고발된 자한당 의원들에 대한
강제수사를 즉각 시작하라.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순간 지위박탈, 또는 파면하라”라고 요구했다.
김 교수는 “이걸 하지 못한다면 또는 할 의사가 없다면
검찰총장 윤석열을 ‘검찰 쿠데타 모의 혐의’로 체포,
수사할 것을 곧 임명될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여론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요. ^^
솔직히 이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화딱지가 엄청나게 난 경우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열받아서 방출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평소 대비 컸습니다!
@이미님 네이버는 댓글부대에 장악된지 오래고 다음도 원정오는 세력이 있더군요
이미 오래전부터 전 부터 있기는 했는데 활동방식이 조금씩 진화하더라구요 ㅎㅎ
그런애들 오면 추천비율이 말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새벽되면 갑자기 모두 사라짐(퇴근) ㅋㅋ
근데 그런 단체들에 돈을 댔던게 삼성을 위시한 전경련이었죠.
당시 그런 사실이 밝혀지자 전경련을 해체하겠다고 싹싹 빌더니 아직도 해체 안했죠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5026
네이버 댓글 갯수로 지지율을 따지면 자한당이 압승을 해야 정상인데
조국 이슈 때문에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지율 20% 더군요.
이미 오래전부터 전 부터 있기는 했는데 활동방식이 조금씩 진화하더라구요 ㅎㅎ
그런애들 오면 추천비율이 말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새벽되면 갑자기 모두 사라짐(퇴근) ㅋㅋ
근데 그런 단체들에 돈을 댔던게 삼성을 위시한 전경련이었죠.
당시 그런 사실이 밝혀지자 전경련을 해체하겠다고 싹싹 빌더니 아직도 해체 안했죠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5026
네이버 댓글 갯수로 지지율을 따지면 자한당이 압승을 해야 정상인데
조국 이슈 때문에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지율 20%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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