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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 6년 전 · 1037 · 9

저도 사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니 정확히는 이렇게 약할줄 몰랐죠.

 

그저 소맷자락 살짝 흔들었는데..

바다가 요동치더니 요트가 빨려오더라고요.

 

@亞波治 님..

 @쪼각조각 님...

https://sir.kr/cm_free/1526338

 

3660975365_1569503245.658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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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런 배가 있어 바다에 새워 놓으면 주차료와 같은 정박료가 따로 있나요?
6년 전
@묵공 공영주차장 같은 곳이 있고... 그러니까 돈 안내는 곳요. 돈 내는 유료 접안시설도 있고 그렇습니다. 돈 안내더라도 한번씩 크레인 걸어 배 올리고 바닥청소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어촌계에 결국 돈 내야합니다.
@쪼각조각 저 비싼걸 그냥 아무곳에나 정박할 사람은 없을 테고....돈 있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주최하기 힘들 정도로 많나봅니다.
6년 전
제가 좀 더 깊이있는 정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아무래도 마을이 사라진곳을 올려야 할듯....
6년 전
@亞波治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 소맷자락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줄..
정말 몰랐습니다.
@해피아이 이곳은 마을이 폐쇄 되었네요....ㅠㅠ
[http://sir.kr/data/editor/1909/f6415889e13bd51b354839eeeefa2899_1569632313_3697.jpeg]
@해피아이
[http://sir.kr/data/editor/1909/f6415889e13bd51b354839eeeefa2899_1569632421_4494.jpeg]
선배님 장풍은 감히 누구도 ㅎㅎ

화면이 딱 타파가 한 짓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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