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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올만에 생존신고하러 들렀습니다

미운오리스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 6년 전 · 1114 · 17

 

생존신고이긴한데 사실 죽기 직전이네요 ㅋㅋ

이번달에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몇 주째 중노동중인데

오늘은 일 더하면 병원에 실려갈것 같아서 일찍 튀었습니다 ㅠㅠ

 

조만간 좀비로 변신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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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미운오리스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orbital 힌트 :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ㅎㅎ
orbital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미운오리스키 지금 제 수준으로는 풀 수 없는 난제입니다.
스크롤을 몇 번 내렸으나 그냥 모니터 화면만. ㅎ
같은 오리 어디에 이런 모습이 있는 거죠?
알려주시시는 마세요. 혼자 남은 오리?
저는 감도 못 잡고 있습니다. ^^
묵공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근육을 많이 쓸 때는 마그네슘을 많이 드세요. 저는 근육이라고는 눈과 혀 근육만쓰고 사는데 꾸준하게 복용해줍니다. 뭐라더라? 그 젖산인가가 많이 싸이면 몸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미운오리스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묵공 눈과 혀근육이요? ㅋㅋㅋ
음 요즘 귀찮아서 영양제를 좀 멀리하고는 있는데 미네랄영양제라도 묵어봐야겠네요
근래 주말도 없이 중노동할 일이 많아서 집에오면 시체놀이하기 바쁘네요 ㅎㅎ
쪼각조각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몸아끼면서 하세요. 무리하면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나이들면 탈납니다.
미운오리스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쪼각조각 이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안할수가 없는 일들이라 ㅠㅠ
대충 이번달까지만 고생하면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올듯 하네요 ㅎㅎ
제로나라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6년 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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