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의 드림카는.....

· 5년 전 · 1121 · 9

 

네 그냥 '드림 카'라고 했습니다.  잘빠지고 멋도 있지만 일단 엔진 소리가........

 

이넘 가지고 서킷을 주행해 보고 싶어 지네요. 

 

@묵공님 글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요.

 

나중에 리타이어 하면 저의 첫차인 엑셀 3도어 스포티 구입해서 타고 다닐까 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9개

젊은 시절 오토바이를 혹시 좋아 하셨나요? 저는 사촌 형이 충무로에서 오토바이 대리점을 하는 바람에 엔진 소리를 탐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대로 이어지더라구요. 오토바이는 당시 비싸봐야 2년 돈 모으면 될 것들이었는데 차는...ㅠㅠ

그래서 대충사네요.ㅎㅎㅎ
@묵공 저역시 사촌형이 대리점을 해서 어릴적 관심이 많았죠.....ㅎㅎ
젊은때 자동차 튜닝샵을 했을 만큼 엔진소리에 아주 민감 합니다.
서킷주행은 원없이 했지만 지금도 하고 싶네요....^^;;
@亞波治 아파치님 젊은 시절 한국에서의 서킷 주행이라면...대한민국 1% 였지 않나 싶내요. 당시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지금도 다수에게 생소한 명칭이죠.

저 고딩때 사촌형이 대림과 할리 이 두대를 놓고 엔진 소리를 들여 주는데 무지함에도 알겠더라구요. 뭔가 웅장한 내부의 심장소리를 요.
@묵공 네. 제가 서킷 주행이 가능한 1세대 인 것은 맞습니다....^^
가끔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스쿠프 추천이요. ㅎㅎ
@우리들 제가 어릴때 구입한 두번째 차량입니다...^^
5년 전
동전을 뿌리면서 달리실듯; ㄷㄷㄷ
@초보나라 지금도 동전을 뿌리고 달리긴 합니다......ㅎㅎ
5년 전
부럽습니다. ^^;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