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방통위 제재 위헌 이라고 뉴스에 나와서 관심이 가네요.
혹시 보신분이 계신가요?
유튜브에서 찾아 보고 있는데 첫 대사가 인상 깊으며 나는 어느 부류에 해당할까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독일 나치의 Joseph Goebbels 가 말하길....
우리가 어떤나라에 쳐들어가면 그나라 국민은 자동적으로 세부류로 나뉜다.
한쪽에는 Resistance (저항세력)
다른쪽은 Collaborator (협력세력)
그사이에는 머뭇거리는 Masses (대중) 이 있다.
과연 나는 어떤 뷰류일까? 생각 해보는 하루 입니다.
댓글 6개
5년 전
이완용이가 나라를 팔 때 팔았던 말들이 거의 '평화' 또는 '약소국의 비애'였죠.
"힘없는 다리를 부축해달라고 잠시 남에게 의지한 것이 어찌 나라를 팔아먹은 일이라고 매도당하는가"
- 이완용 -
나라는 가난하고 약해서 잃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썩어 잃는다 생각합니다.
"힘없는 다리를 부축해달라고 잠시 남에게 의지한 것이 어찌 나라를 팔아먹은 일이라고 매도당하는가"
- 이완용 -
나라는 가난하고 약해서 잃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썩어 잃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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