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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을 20년 만에 버렸습니다.

서울 사람이 경남에 오니 마치 제주도에 온 느낌이라 버렸는데 단점이 아....서울만 오면 춥고, 버린 내복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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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베스트 댓글

빨간내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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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시그니처 추천드립니다.
@명랑폐인 아직 젊어서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경남에 와도 1년만 지나면 내복 필요 합니다. ^^
@백수1995 서울 사는 사람은 알거에요. 이정도면 봄날씨라는 것을 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Jeon95 이상하리 만큼 요즘 감기가 오지 않네요.
날씨가 정말 평생 젤 따뜻한 겨울입니다.
이런적이 없었음. 철쭉에 개나리에 동백에...
산 정상도 얼지 않았을 정도.
@쪼각조각 아... 그래서 이렇게 덥나봅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기본적으로 내복 입으셔야 합니다.
@묵공 님도 마찬가지이지요.
@해피아이 네???
빨간내복을 추천드립니다.^^
@이천이지 그거 아직 팔면 한번쯤 입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이천이지

좋아요..드렸습니다.
이 댓글을 @묵공 님이 좋아하십니다.
요새 내복 좋은거 많은데!!
한번 알아보시고 좋은거 사보세요
@공짜코인 상석하대님 말씀처럼 청바지 기모처리 된 것이 좋더라구요.
애매하다면 기모 바지는 어떻겠습니까.
@상석하대 제 청바지 안감이 기모처리되어졌는데 부드럽고 따뜻하고 정말 좋네요.
내복이라...
여기는 어르신들이 꽤 많은 듯.... ㅎㅎ
아랫지방에서 위로 올라오면 춥죠...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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