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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보고 왔습니다.

이병헌 이성민 연기 정말 좋네요.

아는 이야기를 이만큼 몰입시키기 힘들텐데 푹 빠져들더라구요.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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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내일 특별한 일 없으면 저도 가서 봐야겠습니다. 산삼캐는 2020년 되세요.
@묵공 미국에서는 산삼이 저렴합니다. (천종산삼이라고.. 그런데 아마도 장뇌삼..)
@마젠토 한국에서는 보통 미국 산삼은 무 만큼이나 크고 효능이 없다 라고들 하는데 어떤가요?
@묵공 미국에서는 한국 산삼보다 효능이 더 있다고 합니다. 진짜 산삼이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거의 장뇌삼이라면, 미국 산이 더 깊어서, 효능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묵공 스포 걱정없는 영화긴 하네요^^
아~ 나도 보고잡다......미쿡엔 언제 들어올려나?
@亞波治 한국영화가 미국에선 어떤 경로로 소비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보고싶네요~~~~ㅎㅎㅎ
@구다라 시간내서 한 번 보세요^^ 혹시 해외시라면 조금 기다려보셔야 할 듯
민감한 실화라 그런지 영화라는 장르를 충분히 살리기는 함들었다 보는데 나름 잘 구성해서 살렸네요. 이병헌은 정말....
@묵공 임자곁에 내가 있잖아 10.26이 만약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픽션이었더라면 정말 영화 그 자체다 싶습니다. 브로멘스 느와르 첩보 스파이가 녹아있는 잘 짜여진 시나리오 같은...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영화로 포장하다보면 불편해지는 지점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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