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래글이 좀오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5년 전 · 955 · 4

https://sir.kr/cm_free/1543758

정말로 한심해서 꾸역꾸역 네이버까지가입해서 청원까지해봤던겁니다......

성격이 이래서 예전에 일본까지 등떠밀려서 왔지만~~~ㅎㅎㅎ

 

전 가장이해가되질않는게 사람들모아놓고 할렐루야만외치면 모든게 해결되는지......

그리고 애국,태극기등을 외치면서 나라사랑은 자기네들만 하는냥 떠드는이들이

과연 70년80년대 독재에 항거하던 친우들이 쓰러져갈때 과연무엇을하고있었던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일제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은 정작 빈곤한생활해가며 하루하루살다 가셨는데

그러치않은이들이 어깨펴고다니며 그때는 어쩔수없었다.......세상이그랬으니까하는

허접한논리랑 뭐가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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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박정희, 전두환을 특정지역의 특정인은 영웅시 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나 만일 이번 코로나-19 조치로 광화문 광장 집회 금지를 하고 이를 어겼을 시, 군 동원으로 간다면 이들은 또 다른 이야기를 하겠죠. 인간이란게 그러하죠.

간만에 기원가서 기름값이 좀 벌고 오려 했더만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네요.
@묵공 생각이그렇타는거지 실행은 어렵겠지요~~물론
5년 전
생각해보면 그런게 일강점기부터 해방 625 박정희 419 518 전두환 노무현 박근혜까지 극과극을 달려온 굴곡의 현대사에서 이편인지 저편인지 외줄타기 하는 것 보다 박쥐같은 삶을 사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분들 자신은 항상 그쪽에 서 있었다 하겠지만 서슬퍼런 정권아래서 눈치보면서 살아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죠.
@쪼각조각 하긴 박정희,전두환시절에 살아남으려면 황모시라는양반처럼 외면하거나
정권에 충성하는척이라도 했어야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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