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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 5년 전 · 1290 · 10

유게나 보고 자려고 들렸다가 이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3055521497_1583257237.7609.jpg

 

 

컴퓨터를 살 때 따라온 건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생긴 것을 모른 채 그렇게 지내다 자려고 유게 잠시 들려....

 

리스트를 스르르...읽다

 

현타가...

 

아!~그러하구나!!!!

 

그러했구나!!!!

 

막! 격하게 깨달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5521497_1583256987.5173.jpg

 

 

 

이걸 저만 모르고 지낸 것이 아니라 같이 있던 몇 사람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모름~


케이블 타이 보고 가슴 두근거리기는 처음~

 

심지어 저 구멍 난 곳을 통해 시력검사하듯 보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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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ㅎㅎㅎ
전 맨날쓰던건데~~~~~~~~
[http://sir.kr/data/editor/2003/90a1acfc9f320cd94fe04b0538b5baab_1583262514_8376.jpg]
@구다라 저렇게 아쁘게 나온 것은 처음이라서요! 굿나잇!
5년 전
@구다라 저렇게 전선 여러개 꼳아 놓고 서버 돌리는 것을 배우고 싶은데. 이런걸 뭐라고 하나요?
@로컬그누 서버엔지니어 또는 네트워크엔지니어라고 합니다~
@구다라 지금 보니 능력자시네요?
5년 전
@구다라
우와.. 일단 정리 깔끔 대박이고요...
케이블이 cat 몇 인지가 엄청 궁금하네요..
저는 cat7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저렇게 케이블이 굵진 않거든요...
멋지십니다.
5년 전
책갈피? 정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요.ㅠㅠ
@쪼각조각 책에 갈피를 할 일이 저는 없습니다. 보통 책은 베거나 장식용이죠.ㅠㅠ
아하 그렇군요
5년 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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