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직 멀었군요.
경남에는 이미 개나리가 피고 있어 와이셔츠 한장에 홑바지, 거기에 마이 하나 걸치고 서울행.
봄은 아직이다 싶습니다.
진주 내려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집처럼 느껴지는지...
후딱 가서 뜨거운 물에 샤워가 간절합니다.
댓글 15개
5년 전
@亞波治 주말이라 서울 집에 들려 진주로 가는 길입니다. 휴게소에서 찌개하나 먹고 가는 길인데 봄 마이 한장이 쥐약이네요. ㅎㅎㅎㅎㅎ
5년 전
@묵공 아~~~정정합니다.......고대병원이아니고 백병원이었네요~~~~~~~ㅋㅋㅋ
7월이나8월경에 아버지생신이라 갈듯합니다.............
7월이나8월경에 아버지생신이라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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