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저만을 생각하고 저만을 위해 사는 울 봉자에요~!
이녀석 때문에 가끔 "나는 참 행복해!"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 봅니다.
댓글 23개
베스트 댓글
iwebstory
5년 전
@묵공 인연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억지로 맺으려해도 안되는 것이 인연인데... 저 친구는 묵공님과 인연인 듯..
5년 전
저는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해요
강아지를 좋아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더러운 동물로 인식이 되서요
작은세계의 호랑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귀엽고 멋있네요
강아지를 좋아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더러운 동물로 인식이 되서요
작은세계의 호랑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귀엽고 멋있네요
5년 전
어흥~~~~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007/0534d7f7302832065bd2ba2595032970_1594247975_3628.jpg]
저도 절 따르는 옆집 고양이가 있었는데 로드킬을 당해서......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엄청 순둥순둥하고 조용히 다가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던 녀석이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007/0534d7f7302832065bd2ba2595032970_1594247975_36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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