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16만원 vs 19만 5천원

· 5년 전 · 1807 · 18

3055521497_1594197898.1707.jpg3055521497_1594197907.879.jpg3055521497_1594197919.4192.jpg

 

놀랍게도 지금 이게 16만원이고 어제 그 날개달린 도롱뇽(?)이 19만원이 넘는 놈입니다. 어제는 웃을만 했는데 이놈이 오늘 와서 닦다가 보니 더 열이 받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8개

@카알주 판매자까지 적극적이고 친절해서 감복했습니다.
5년 전
19만원짜리도 계속 닦아보시죠. ^^
닦다보면 광채가 날지도....ㅎㅎㅎㅎ
@사시미리 그건 아무리 닦아도 도롱뇽 이상은 힘들듯 합니다.ㅠㅠ
5년 전
인면견인가요. =_=... 이런쪽으로는 통 모르니.. 사람얼굴을 한 개인가? 사람얼굴을 한 사자인가?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히리우츄루 티벳의 사자개가 아닐까요? 자세히 보면 암.수가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5년 전
@묵공 그렇군요. :-) 현관앞에 놓아두고 중절모 모자도 좀 씌어주고 하면... 나름 귀여워도 보일거 같아요.
까막눈이간 모르겠네용..
@와이쿠 저고 모르고 들였네요. 그냥 저냥 뭔가 좋아지겠거니...하는 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534
1716532
1716530
1716526
1716518
1716512
1716495
1716484
1716479
1716466
1716451
1716448
1716444
1716426
1716422
1716417
1716415
1716409
1716395
1716393
1716384
1716383
1716375
1716374
1716372
1716363
1716358
1716357
1716342
171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