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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함

 

 

전에 커팅기 관련 글을 쓴 일이 있는데 그게 이거를 하려고 썻던 글이었습니다. 해보니 역시 다른 일들과 같이 무사히 잘 끝내졌네요.

 

이런 거 보면 사업이란 것도 기획자나 오너의 역할이 크다 보여지네요.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서 인선을 하고 그리고 다시 마진부를 시뮬레이션 해서 적자가 날만 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일. 이것만 치밀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머지는 생각한 범주 내에서 알아서들 움직여주니 이 사전 계획이라는 것이 시작을 의미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 끝을 미리 보는 일이기도 한 아주 신중해야 하는 일인거죠.

 

요약: 나 잘함.ㅋㅋㅋㅋㅋ

 

p.s.. 저는 수주와 계획만 합니다. 진짜 일은 잘 선발된 전문인력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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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지단 보니까,,,,,,감독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 ^ ____________ ^ ) ====b
@sinbi 정말 중요하죠.
감독이 정말 중요하죠!
@우성짱 제가 좋은 리더는 아니지만 제 자신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크게는 국운이 달라지고 작게는 사업이 번창하는 아주 중차대한 일 같습니다.
꼼꼼하게 일을 잘 하시네요 ^^ 모든게 그렇지만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하죠. 그게 자신감도 주니까요 ^^
@오리궁딩 제가 직접 하지는 않은 일이지만 감사합니다. 졸목을 하나 하나 늘려가고 있는데 담담한퍽 사람을 보내지만 늘 긴장이 되네요.
쫌 멋지삼~
@亞波治 감사합니다.
멋져요~
@노는아이 감사합니다.
갑자기 묵공님이~~~~~~~~다른나라사람같이보이십니다...............
멋지십니다~~~~~~
@구다라 저는 수주하고 계획만 했으니 다른 사람이 한 것이 맞습니다. ㅎㅎㅎ
멋지삼
@필드연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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