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이 패치
옷이 싸서 사무실서 입으라고 여기저기 보내 주었는데 반응 좋네요. 이제 국내외 의류에 깔깔이 패치된 디자인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위 점퍼는 만오천 정도인데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사무실에 두고 입기에는 딱 좋을 듯~
가까운 인척이라 별 도리 없이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은근 무섭더군요. 조심조심
댓글 22개
5년 전
@마젠토 사입을 하지 않고 저는 낙찰자님들께 사이즈 물어보고 송금만 하면 되는 일이라 자신의 사이즈만 알면 모두 맞게 갈 거에요~
5년 전
@묵공 저도 몇가지 준비중인데 아직 기회가 안오네요....^^;;
그리고 요즘은 블랙먼데이에 더 쇼핑을 한답니다......ㅎㅎ
그리고 요즘은 블랙먼데이에 더 쇼핑을 한답니다......ㅎㅎ
5년 전
@묵공 으휴... 사이즈라길래 ㄱㅅㄱ 사이즈 말씀하시는 줄 알고 잠시 쫄았네요.ㅋㅋㅋ 이제 와서 고백하지만 잠시 보고 제가 좀 흠칫 놀랐거든요.ㅎㅎㅎ
nanati
5년 전
@묵공 명품들이 그것을 멋이라 인정하면 괜히 사람들도 처음엔 깔깔이라고 무시하다가 유행에 넘어가버리고는 말죠 ㅋㅋ 전 깔깔이가 따뜻해서 참 좋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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