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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한올 털이 살아있고

 

한올 한올 털이 살아있고 현실 야생에 있는 듯한 불안한 듯 크고 검은 눈.

기대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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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오 살아있는듯 생동감 넘치네요 작품입니다
@쪼각조각 수지에 황동 메탈색을 입힌 거라 값이 싸서 별 기대하고 사지 않았는데 도색도 완성도가 있고 수지임에도 엄청 단단하더라구요. 커트칼날이 미끄러지는 강도입니다. 더 사고 싶은데 아쉽게도 저 두 모델이 끝이고 나머지 동작은 낮은 자세로 뛰는 흔한 타입이라...
오...
싸라 있네...살~~아 있어..

나이 드신분이..젊은이 취향이시네요..ㅎㅎ
@해피아이 해피아이님과 닮아가고 싶은데 이 나이차는 극복이 힘드네요.ㅠㅠ
고양이는 아닌것 같고 품종이 어찌되나요?
@亞波治 힌트나갑니다.
[http://sir.kr/data/editor/2012/6aa7279000d719ddfc7027984558546a_1607008721_7622.jpg]
와 디테일...
@아름트리 저도 긴가민가 하며 주문했는데 제품받아보고 바로 다른 제품을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어제 코하고 눈 부위에 검정을 살짝 넣어 주었더니 더 이뻐졌네요.
[http://sir.kr/data/editor/2012/a17f3d37cb2dcae31e765c3b727f330b_1607035324_6544.jpg]
멋진데요 나중엔 직접 만드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예뜨락 제가 정말 구매하고 싶은 관우상이 하나 있는데 가격이 2천만원이 넘어서 같은 크기의 목재를 사서 카피를 떠볼까...하고 생각은 하는데 생각으로 끝내야죠.ㅎㅎㅎㅎ
종이학도 잘 못만드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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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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