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을 한 두어번 더 진행해야 하는데 뭐 없을까요?

저는 발송이 간단한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뭘 포장을 해서 가져다 택배접수 하고 이런 걸 좀 꺼리는 사람이...꺼리기 보다는 게으르고 전화라도 몰리는 날이면 자꾸 까먹고 몸이 모두 방전이 된 상태에서 누우면 꼭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배송방법이 부담이 되니 일반적인 쇼핑몰에서 구매 후 낙찰자 정보 입력하면 저는 송금하면 끝. 이런 방식은 제품이면 좋겠는데 뭐 없을 까요?

관심이 없어 그러는 것은 아니고 천성이 게으르고 심지어 결재 한다고 계산서 끊으라고 하는 전화받고 일주일이나 지나고서 겨우 계산서 끊어 넘길정도입니다.

아니요~돈 좋아하는데 게으른 겁니다.

돈이 많아 그러냐구요? 그건 더~더~아닙니다. 단지 귀찮아서 입니다.

이왕이면 뭐 필요한 것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 싶으니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10만원 부근 제품이면 2회 것을 한번에 올리면 가능하다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