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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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바닥에 깔린 매트가 지운이 깔아준 매트랑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뭐라도 좀 쟁여놔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막 드네요.
저도 뭐라도 좀 쟁여놔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막 드네요.
4년 전
@지운아빠 지운이가 이제 아빠보다 더 공 잘 차지 않나요? 활동적인 아이들이라면 바닥에 매트 깔아야죠 :) 그리고 빨리 쟁여두세요. 백일동안 마늘은 못 먹을지언정 맥주는 천일도 가능하겠죠?
4년 전
@nanati 요즘 한국 식당은 맥주는 테라, 소주는 진로 이즈백이 대셉니다. 하이네켄 같은 청량한 맛을 즐긴다면 찜찌름함 1도 없는 그런 맛입니다.
nanati
4년 전
@쪼각조각 청량한 맛이군요!! 한국 살때는 카스를 제일 좋아했는데
일본 몇년 살다가 한국 가서 카스 마셨는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영 아니더라구요 ㅠ ㅠ
다음에 한국 가면 안먹어본 맥주 다 마시고 올랍니다 ㅎ
일본 몇년 살다가 한국 가서 카스 마셨는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영 아니더라구요 ㅠ ㅠ
다음에 한국 가면 안먹어본 맥주 다 마시고 올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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