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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올해들어 어제 처음으로 일을 나갔는데 무리를 했는지

허리, 어깨, 무릎, 팔 다리가 많이 아파서 직원들만 보내고 저는 쉬었습니다.....ㅠㅠ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넷플렉스에서 "슈츠"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법정 드라마 재미가 솔찬 하네요. 장동건이와 채정안의 캐미도 볼만하고 재미 있네요.

 

이거 다보면 또 뭘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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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왓차를 보는데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이런 플랫폼이 마치 유투브 엑기스를 뽑아 놓은 곳 처럼 느껴집니다.
@묵공 유튜브가 영화 컨텐츠의 액기스를 뽑은게 아니구요.....ㅎㅎ
저도 슈츠 한번 봐야겠네요ㅎ
@코쟁히 재미나네요. 하루만에 16편을 다 보았습니다.....^^
저는 영화는아닌데 비밀에숲이라는거 재미있게봤습니다.........
@구다라 저도 그거 봐야 되는데 하루에 다 못볼 것 같아서 눈치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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