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한!~~~
질퍽한! 진흙물을 밟던 어릴적 장마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머가 그리도 좋았던지~~!!
그 장마비를 다 맞으며 동네 한바퀴를 신나게 돌고와
엄마~!! 나 배고파~~
이상하게 30대 10년 세월을 살아온것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10대때 기억은 왜이리도 추억으로 남은겐지.
아무것도 몰라서 인것일까요.
아무것도 모르게 세상을 살아야 할까 봅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겁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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