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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언론이라도..

4가지가 없네요.

자기네 나라 현 대통령을 지칭하면서

그냥 이름 만 제목에..ㅠㅠ

 

디 얼굴에 침 뱉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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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베스트 댓글

그럴만한 대통령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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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외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꼭 바른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해외에서는 아버지나 어머니도 you 라는 단어로 부르곤 합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보일까요?
해외에서 그렇게 하니까 괜찮은걸까요?

한국은 한국의 예절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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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페페 님 댓글을 보니 문득 떠오른 어떤 sns의 명문이 떠올라서 웃었습니다.
"언제 대한민국이 살만한 적이 있었더냐!!" 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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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대통령인데요 뭘
그럴만한 대통령이라고요?
전두환까지는 몰라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국정원 동원해 민간인 사찰하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겪고도…
@늘솔 그래서 지금 살만해요?
무능한 정권에 만족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찡찡페페 저는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무능하지 않은 정권이라..
@찡찡페페 먹고 살기 힘드신가보네요 ㅎㅎ
@찡찡페페 그럼요, 아주 행복합니다.
무능한 정권이란 선출된 권력을 최순실 같은 사람에게 맡긴 것이죠.
님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살 만 했어요?
@찡찡페페 어느 때보다 살만한데요?
술 한잔 마시며 정부 비판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다음날 안기부 끌려가 죽도록 얻어 맞고 감옥 가고.
그 유명한 막걸리 보안법이죠.
그래도, 지킬건 지켜가면서 까야지...
저 언론사 처럼 하면 .. 그냥 대한민국 자체 수준을 깍아 내리는거죠..
그냥.. 못배운놈들이 기사낸거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 해도 그래도 한 나라의 대표인데.. 우리 얼굴 깎아 먹기같네요 ㅠ
@찡찡페페 님 댓글을 보니 문득 떠오른 어떤 sns의 명문이 떠올라서 웃었습니다.
"언제 대한민국이 살만한 적이 있었더냐!!" 라고 ㅎㅎㅎ
별거아이네...
글쵸 어느 정권이나 다 동일한데 말이죠....
생각하면 저런 사람 이런 사람 정신줄 없는 사람들 많아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 기사는 관심 받고 싶은 사람 아닐까요 저런 제목을 해야지 많이 클릭해주니.. 그걸 노리는 기자들도 많고.. 결국 돈 벌자고 저런 제목 사용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절대 딴지 거는 거 아니고...
해외 뉴스 보면, 제목에는 그냥 이름 쓰더라구요... 그 이유는 기사 제목이 길면 그 다음에 올 문장이 다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줄이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등 진보 대통령이 등장할 때마다 언론자유 지수가 상승하니까, 그 이유도 조금 있을 겁니다.
대신, 기사 내용 안에서 제대로 존칭을 붙이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찡찡페페님 같은 이유 때문에 저런다면 기자가 욕을 먹어야 할 것이 맞구요..
@키스
해외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꼭 바른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해외에서는 아버지나 어머니도 you 라는 단어로 부르곤 합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보일까요?
해외에서 그렇게 하니까 괜찮은걸까요?

한국은 한국의 예절이 있는겁니다.
@그레이 : 네, 그래서 그 아래에 추가로 또 다른 추세도 적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면, 한 가지만 고집 못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지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칭할 때와 유사하군요.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적국의 수반???
기자가 친일수꼴인가 보네요
전지전능한 문라신님이라고 썼어야했는데 말이죠
@천담바라
기자가 친일수꼴인건 맞는 것 같구요.
"전지전능한 문라신님" 이라고 쓰는 기자라면 미친넘이라고 해야죠.^^
통일교 찌라시 아닌가요? ㅋㅋ
누가 그러더군요.
정치 위에 검찰과 언론 권력이라고...

참 씁슬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맞는건지...
때론 일본 언론사 보다 더하니...
하고싶은 말은 많습니다만~~~
정치관련이슈는 따로 게시판이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전 이승0부터 지금까지...........중에 전노무현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에 만족합니다~
얘기가 정치 이야기로 흘렀네요.
저의 취지는 정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예전, ㅂ 전 대통령 계실때도..
최소한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고..
예를들어, 박씨라고 했다면??
지금도 똑같은 논리로 한 나라의 현재 정상이니
호 불호를 떠나서, 최소한도로..
그나라 국민만큼은 미우나고우나
다른 나라에게 책 잡힐 일 하지 말자는
그런 취지였습니다.

아뭏튼, 여기서...
종료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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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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