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마 모시구 동생이랑 나가서 구두랑 옷 한 벌을 사드렸다...ㅡ.ㅡ
물론 우리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지만...
늘 변변한 옷 한 벌 없고 자식들만 챙기시는 엄마에게 너무 작은 선물 같았다...
그리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해드릴걸...
자꾸 해준 건 없는데 이런 비싼거 받아서 미안하다는 엄마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
왜 해준건 잊어버리고 못 해준것만 생각하시는걸까....
낳고 고이 길러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가서 이야기 해야 겠다...
나는 하늘만큼 땅만큼 엄마를 사랑한다고........ ^^
물론 우리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지만...
늘 변변한 옷 한 벌 없고 자식들만 챙기시는 엄마에게 너무 작은 선물 같았다...
그리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해드릴걸...
자꾸 해준 건 없는데 이런 비싼거 받아서 미안하다는 엄마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
왜 해준건 잊어버리고 못 해준것만 생각하시는걸까....
낳고 고이 길러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가서 이야기 해야 겠다...
나는 하늘만큼 땅만큼 엄마를 사랑한다고........ ^^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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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언어치 php 시작하기 [4]
레이
•
22년 전
에겅 또 해는떠버렸다. [9]
레이
•
22년 전
바탕화면입니다. [4]
마탕화면 한번 만들어 봤슴다.... [9]
묻고답하기 게시판을 '초보질문답하기'와 '중급자이상'으로 나누면 어떨까요? [6]
김현철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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