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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글] 안녕히~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네요.

그 이야기의 대상이 제가 되다보니 제약이 많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그만 두는 진짜 이유는 지운아빠 때문(덕분 아닙니다)입니다.

옆에서 자꾸 써라~ 마라~ 하는 바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게 사실 입니다.

저는 이제 꾸준하게 글을 쓰지 않지만 나중에 아주 자유롭게 말하게 될 날이 있을겁니다.

저도 꾸준하게 글을 쓸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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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베스트 댓글

@지운아빠 뭐지 이 사악한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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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제기) 리자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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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빠 왜 리자님만 괴롭히십니까?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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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누보드 2편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운아빠 왜 리자님만 괴롭히십니까?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까?
@늘솔 제가 리자님을 괴롭힌다구요?????? 억울억울세상억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지운아빠 뭐지 이 사악한 느낌은…?
@늘솔

제가 알기로..
냑 직원중에 제일 한가하십니다.

그러니...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하루 한글 이라도 써야 하지 않겠어요?

밥값 하려면...
@해피아이 사장님이 밥값도 못하고 맨날 노는 직원 1명을 알고 있는데 다음 기회 있을 때 불이익을 주기로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에고고, 지*이 어린 애가 뭔 잘못이 있다고… 아빠 땜에 고생이 많다.
왜 그러십니까? 충언과 간언을 구별하셔야 합니다.
허허, 허망하게 끝나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수고 많으십니다.
(의혹제기) 리자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기약이없습니다만~~~~~~
언젠가 냑을 방문하게되면.~~~리자님 대신해서
지운아빠님..........손좀보겠습니다~~(우두둑~!!!)
지운이 선물로그냥~~~~~~~ㅎㅎㅎ
지운아빠님 이렇게 사악한 캐릭터셨나요... 아아아아~~ 실세!! 셨군요~
리자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내년 이맘때 쯤에 이어질 하루 한글 기대합니다 : )
언제든 자유롭게... 그래서 리자님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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