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 3년 전 · 1887 · 32

새로운 글이나 댓글이 올라오는 분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자기소개 항목을 눌러 보는데

비공개이신 분들은 이상하게 거리감이 생기고

쉬운 질문이 올라와도 답변해 주기가 꺼려지는데...

 

제가 너무 심성이 까탈스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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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베스트 댓글

오래 있다 보면 그렇게 됩니다. 늘 비공개이신 분들이 돌출행동이 잦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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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BEST
가입시 기본이 비공개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로 가입화면으로 가 보았더니,

아무것도 묻지 않네요.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별명 끝.. 다음 화면은 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아마 정보수정화면 들어가 보는 것은 아마도 10년후쯤 될 수도

새롭게 가입하신 분들의 잘못이 아니라, 냑의 가입 정책이 잘못되서 본의 아니게 이런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첫 화면에서 본인 정보 공개를 디폴트 Yes로 해서 가입하게 해야죠.

아니면 위와 같이 가입하면, 무조건 첫 로그인 화면이 정보수정 페이지로 가게 해서, 저장을 해야 다른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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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있다 보면 그렇게 됩니다. 늘 비공개이신 분들이 돌출행동이 잦기도 하구요.
3년 전
@묵공
저도 제 홈페이지 공개는 안하고 아니 못하고 있어요. 올 플래시로 만들어진 것이라...ㅜㅠ
본인들이야 사정들이 있겠지만 거리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자신의 정보 공개를 아니함은 남을 믿지 못함이니...
3년 전
@오빠야
제가 커뮤니티 운영할 때는 네이버메일 회원만 등업 가능했어요. 다음은 아이디 만들기가 쉬워서요.
3년 전
예전에도 올렸지만..
저는 아예, 추천도 안하고,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제 글에 댓글 달아도..
대댓글도 안달죠.
3년 전
@해피아이 그래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근데 선천적으로 오지랖이 넓어서인지 그게 안 될 때도 있더라구요.ㅋ
아, 저도 자기소개 했나?
확인하러 갑니다.
3년 전
@늘솔 늘 푸른 소나무님 확인 안 하셔도 됩니다.
3년 전
저는 그냥 안보는편인데 ㅋㅋㅋ 채택 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그러니..
3년 전
@릴보이즈 그게 보는 게 습관이 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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