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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맨날 라면만 먹는다던 어느 어르신의 진실(녹취)

· 3년 전 · 1670 · 18

내가 되게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시간에 차라리 장어먹고 고양이들하고 같이 놀아주면서 ‘견적이란 무엇인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이상 홀린아재TV의 VJ 조각이었습니다.

 

 

 

 

 

 

 

 

 

 

 

 

 

 

 

실은 장어(비싼 민물장어로만) 드시더군요.

장어탕도 드심. 기름진 장어 많이 드셔 속 안 좋으신 듯...

 

 

 

 

 

 

 

 

 

 

 

 

 

 

 

 

 

 

묵ㅇ님 : 하아 큰 일 났네. 이렇게 끝내면 어쩌자는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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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오늘 저 위에 글쓴이가 그러더군요. "맨날 눈에 다크써클이 있고 피곤해 보인다고...ㅠㅠ" 실제 라면만 먹고 살아요.
원댓글 보기 →
@쪼각조각 실제 누가 찾아 오지 않으면 식당 갈 일이 거의 없어서 집에서 그것도 컵라면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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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해피아이 역시 연륜은… 숨길 수가 없네요 ;-)
바로 보고 아시네요 ㅋ
3년 전
@쪼각조각

말씀 낮추세요.
냑님들이 오해 하세요.
제가 아직 어려서요.헤헤..

언젠가는 @묵공 님 실체가
드러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3년 전
@해피아이 정말 그렇더라구요. 라면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쪼각조각 실제 누가 찾아 오지 않으면 식당 갈 일이 거의 없어서 집에서 그것도 컵라면으로 살고 있습니다.
3년 전
@묵공 제가 괜한 마타도어를 해봤는데, 지지도가 문재인 대통령처럼 콘크리트시네요. 역풍불까 무서워 라면만 드시는 것으로…
@해피아이 오늘 저 위에 글쓴이가 그러더군요. "맨날 눈에 다크써클이 있고 피곤해 보인다고...ㅠㅠ" 실제 라면만 먹고 살아요.
저는 내복을 입어야 다리가 이쁜가봅니다. 제 다리 같지가 않네요.ㅎㅎㅎ
3년 전
@묵공 남정네 다리선이 이렇게 이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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