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죽겠네요
목마 몇 번 태워줬더니
좀비떼들처럼 조카들이 덮쳐들어
이제 그만 떠나고 싶네요 ㅠㅠ
연휴 끝나면 산중 깊은 곳 절간에라도
좀 다녀와야겠습니다 ㅠㅠ

댓글 10개
3년 전
울 조카들은 이제 군대 제대해서 의젓하기까지 한데 용돈의 단위가 틀려져서 그게 또 힘들더라고요. 그때 지나면 지갑이 얇아집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10 | |
| 199718 |
|
1주 전 | 9 | |
| 199717 | 3주 전 | 21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주 전 | 17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주 전 | 20 | |
| 199714 | 3주 전 | 24 | ||
| 199713 | 3주 전 | 33 | ||
| 199712 | 1개월 전 | 292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60 | |
| 199709 |
|
1개월 전 | 92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40 | ||
| 199706 | 1개월 전 | 41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2개월 전 | 57 | ||
| 199702 | 2개월 전 | 97 | ||
| 199701 | 2개월 전 | 111 | ||
| 199700 | 2개월 전 | 83 | ||
| 199699 | 2개월 전 | 88 | ||
| 199698 | 2개월 전 | 134 | ||
| 199697 | 2개월 전 | 99 | ||
| 199696 |
|
2개월 전 | 246 | |
| 199695 | 2개월 전 | 89 | ||
| 199694 | 2개월 전 | 119 | ||
| 199693 | 2개월 전 | 185 | ||
| 199692 | 2개월 전 | 195 | ||
| 199691 |
|
2개월 전 | 170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