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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 3년 전 · 1085 · 3

영덕 산불 원인이 이번엔 전신주에서 튄 불꽃이라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7028500704?section=video/index&site=visual_video_list

 

그러나,

대부분은 담배에 의한 것 이라는 것이

묵시적 정설입니다.

 

특히,

댐배 피시는 분들

주의하셔야 할 시기입니다.

 

  ** 참고로, 댐배피운다고 태클 거는건 아닙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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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3년 전
어느 기사를 보니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더군요.
산에 갈 때는 화기를 아예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뱃불 취급부주의가 61건(35.3%), 불장난 23건(13.3%), 쓰레기 소각 33건(19.1%), 논·밭두렁 태우기 23건(13.3%)의 순으로 분석돼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산은 멀리서 감상하는 곳이지 오르는 곳이 아닙니다. 왜 지구에 못 가본 평지가 많은데 산을 올라들 가서 담배피고 술 마시고 내려와서 MT가고…

씁쓸하네요.
왜 묵시적 정설이라는걸 지대로 잡아서 시범케이스로 인생조지는 일을 하지 않을까요?
산에가서 담배피다 불내면 인생조진다는 정설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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