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을 찾기 위한 여정
바위에 붙은 부처손을 찾기 위해 드론으로 이리저리 훑다가
벼랑 끝에 매달려(?) 조종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는...
그 모습이 애처롭게 보여 한 컷 찍어봤습니다.
벌써 목요일이군요.
이번 주말에는 석이버섯을 찾아 산중을 헤메고 다녀 볼 계획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이상하게 재미 있더라구요. ㅋ

댓글 15개
3년 전
애처로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33 슝~
[http://sir.kr/data/editor/2202/473b583ad9db94bd878a2b75284a5690_1645059092_2728.PNG]
** 음...
근데, 어떻게 뿌리 부스러기라도..헤헤..
==33 슝~
[http://sir.kr/data/editor/2202/473b583ad9db94bd878a2b75284a5690_1645059092_2728.PNG]
** 음...
근데, 어떻게 뿌리 부스러기라도..헤헤..
3년 전
제가 기관지가 좋지 아니하여 예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가 자주 부처손을 채취하여 가져다 주는군요.
군락지가 아주 위태로운 절벽에 많다는군요.
암튼 덕분에 잘 다려먹고 목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군락지가 아주 위태로운 절벽에 많다는군요.
암튼 덕분에 잘 다려먹고 목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3년 전
@오빠야 오 아시네요 1리터 이상 큰보온병에 뜨거운 물 붓고 잘 씻은 부처손 하나 정도 넣어두고 차 우리 듯 계속 먹음 기관지에 좋더라구요. 여러분 경험했습니다.
3년 전
[http://sir.kr/data/editor/2202/f3742d39842b3ece3ecf7ce58b7bb96a_1645063892_1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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