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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니.....

여기저기서 일달라고 연락이 오네요......ㅠㅠ

 

벌어두었던 돈은 다 쓰신건지 일이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이란게 참 희한해요. 일이 많으면 사람이 없고 사람이 많으면 일이 없더라구요.

 

올해는 둘다 충족되는 시기 였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왜냐면 내년부터 모터홈 타고 여행 다니려면 저도 경비가 필요 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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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쪽은 몇시인가요?
@쪼각조각 오후 2시 지나고 있습니다...^^
내년에 두분 다니는 데 꼽사리 낄 궁리를 ㅎㅎ
@마젠토 운전이 해주신다면 전 좋습니다.....ㅋㅋ
돈이 있을땐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을땐 돈이 없죠. ㅠ..ㅠ
@민트다이어리 네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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