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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던 사람 근황

· 3년 전 · 1877 · 5

여, 야를 떠나서.

누가 했든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 살아 남고 아닌 사람들은 정말 먼지 처럼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영원히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사람입니다.

그런 일 생기면 내손에 장 지지겠다..고 했던 사람이 슬그머니 사라졌다가

소속당이 정권 잡았다고 어디선가 살그머니 나타나 전남지사 출마를 했네요.

 

 

이정현 전 의원, 전남지사 출마 확정

http://www.ikbc.co.kr/kor/news?nwCd=main_news_02&mode=view&menuId=56_65_73&nwid=381117

 

이정현, "야당 탄핵 실천하면 내 손에 장 지지겠다" / YTN (Yes! Top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2nZXy7MF5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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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3년 전
원래 저런 인간들이 잘먹고 잘삽니다.
처신이 기가 막힙니다.
지금 손에 손금이 없을 걸요.
아가리또 최고수~~
아리가또 고자이면Sㅓ~ ㅋㅋ
3년 전
자식에게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던 사람도
자식이 감빵에 있는데 뱃지 달고 버젓히 핵관으로 인수위에 숨쉬고 있어요 ㅎ
모른척 하는게 주특기인 종족입니다 ㅋㅋ
오늘도 느낍니다
사람이라면 말이라는 건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구나
말이라는 것이 눈이 달리지 않아서 나를 집어 삼킬 수도 있구나 하구...
뽑아 주는 국민들이 어리석죠. 저놈은 또 지방 한켠에서 왕노릇을 하겠네요.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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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서도 계속 뽑아주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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