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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의 손맛을 느끼는 전기차라니.tube

 

실제 수동기어 전기차 나오면 지름신 막지 못할것 같습니다 ㅋ

 

그나저나 저런 손재주 부럽네용

선반하고 용접은 되는데 전기가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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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우와~
노란리본 돌쇠님은 이런쪽에 관심이 많으십니다.ㅋ
@비타주리 뚝딱거리는걸 참 조아라 합니다. 고등학교를 공고로 가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습죠 ㅎ
@뒷집돌쇠 저는 뚝딱거리는 걸 조아라 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차량개조 허용만 된다면 돌쇠님 같은 분은 K9도 만드실 것 같습니다. ㅋ
그나저나 저 곳은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아직 의무화 되지 않았나보네요.
저는 영상 보다가 드론 조종하는 DjI 스마트 컨트롤러가 더 탐나네요. ㅋ
@쪼각조각 과찬이십니다 ㅋ k9 주포 강선도 가공하기 힘들겁니다 ㅎㅎ
아무래도 동남아 시골로 보이니 안전밸트는 고사하고 차량 번호판도 없는게 무등록에 대한 단속이 심하진 않아 보입니다.
그나저나 매의 눈으로 드론 컨트롤러를 찾아 내셨군요 ㅎ
어릴때는 만드는거 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기성품에 빠지네요. ㅠ
@리자 한량같은 삶이었다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천천히 만들어보는것도 재미있을겁니다 ㅎ 하지만 현실은 마나님의 노비 1호 ㅠㅜ 크흡
방에서 코딩으로 앱이나 웹을 뚝딱 뚝딱 만들어내고 싶은 로망도 있지만,
차고에 선만, 밀링 등 기계를 갖추고 생각나는 것을 만들었으면 하는 로망이 있지요.
뭔가를 만드는 과정에 힐링이 되기도 하지요.
@김철용 pc로 설계도 만들고 널직한 공간에 공작기계 들여놓고 야금야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생에나 가능하겠지요 ㅋ)
뭔가를 만든다는 것은 많은 돈을 버는 것 보다 더 강렬한 희열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을 만들었다는 것~' 그것이 남자에게 많은 자부심을 주기도 하죠.
유튜브를 보면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 미국 남자가 자신의 창고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드는 장면 보면서 아파트화 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거의 몸을
쓰지 않는 것으로 한정되어 가는 한국인, 한국 남자의 삶을 보면서 미국 남자가 가끔
부러워지곤 합니다.
이럴 때 더욱 마당 넓은, 창고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또또애비 네 저도 가끔 building을 컨텐츠로 하는 외쿡 크리에이터분들보면 그게 참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이 아파트 노래를 불러도 단독주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ㅎㅎ
간단한 목공작업이나마 만드는 성취감이 엄청나거든요 ㅋ
하지만 연장욕심은 명을 재촉하게 될까봐 작은걸로 티안나게 지르고 있습니다.
들키면 유언장도 못쓰고 호흡을 포기하게 될지 몰라서요 ㅋㅋ
다음 주택은 저도 작은 창고가 있는 집인데
이번생은 힘들지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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