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비내리는 518

· 3년 전 · 1204 · 1

그누가 이렇게 발전할 줄 그누가 알았을까요

 

체계적으로 탄탄하게 한걸음 두걸음

그런 결과로 나타난 결실

 

파생가족도 많이 늘었고 늘고 있음을 보며

경제활성화 애국이 그누같은 것임을

되새깁니다.

 

고물가시대를 지나야 하는데

서로서로 도와서 힘내시자고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개

아.. 오늘 5.18 이네요. 참 역사는 도도하게 흘러가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
1717050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