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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518

· 3년 전 · 1205 · 1

그누가 이렇게 발전할 줄 그누가 알았을까요

 

체계적으로 탄탄하게 한걸음 두걸음

그런 결과로 나타난 결실

 

파생가족도 많이 늘었고 늘고 있음을 보며

경제활성화 애국이 그누같은 것임을

되새깁니다.

 

고물가시대를 지나야 하는데

서로서로 도와서 힘내시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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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아.. 오늘 5.18 이네요. 참 역사는 도도하게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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