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에 왔네요. 집 바로 앞이 이렇게 해변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노후에 살 땅 알아보고 있어요. 외할아버지가 30년전에 돌아가시기 전 옆집에 땅을 200평 30만원 술갚에 팔았다고 합니다. 그걸 제가 다시 사기위해 접촉했는데 평당 80달라고 해서 포기 중 입니다. 할~ 오늘 내일 힐링하고 월요일부터 새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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