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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와 함께 한 짜릿한 오후

· 3년 전 · 1276 · 16

민희... 나의 민희...

 

 

 

 

민희는 나에게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이야기해주었지.

 

 

 

민희가 바라보던 그 하늘.

 

 

이제 그만 너를 떠나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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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베스트 댓글

3년 전 BEST
에전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장소를 섭외할 때 발품을 팔았다는데
요즘은 드론으로 다 한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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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BEST
@호호북스 미니3 이라… 미니 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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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지날때마다 그 생각 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집안에 우환이 자꾸 겹쳐서요
삼제라는데 시작부터 깝깝합니다
@as12as 그러시군요. 술 좋아 하시면 술이라도 들면서 참아 보세요. 그냥 얼마전 제 글에 대한 댓글을 보니 옛날 생각나서요~!
3년 전
@as12as 소모임 있어요. 있어도 저는 자게에 남겨야겠네요? ㅋㅋㅋ
3년 전
드론이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민희'라는 이름이 딱 어울려요!
3년 전
@호호북스 미니3 이라… 미니 민희…
3년 전
@쪼각조각 아... 드론알못이라... '미니'도 딱 잘 어울리네요 근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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