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점 해봅니다
기렇죠
늦점에 혈당 바닥일 때는
짜장이죠잉
후루룩 쯔압 쯔압 냠냠
단무지가 안 왔네요? 호호호
댓글 26개
베스트 댓글
@nanati 고춧가루 팍팍 뿌리려 했는데, 고추기름이 이미 들어가 있는 듯... 무지 맵네요. ㅋ
맛은... 맛있네요 ㅋㅋㅋ 다음에 도쿄가면 짜장면 한 그릇씩 해요. ㅋ
맛은... 맛있네요 ㅋㅋㅋ 다음에 도쿄가면 짜장면 한 그릇씩 해요. ㅋ
@쪼각조각
아니..어르신들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되죠.
당연히...
어르신 항상 몸 건강하세요^^
아니..어르신들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되죠.
당연히...
어르신 항상 몸 건강하세요^^
3년 전
@nanati 고춧가루 팍팍 뿌리려 했는데, 고추기름이 이미 들어가 있는 듯... 무지 맵네요. ㅋ
맛은... 맛있네요 ㅋㅋㅋ 다음에 도쿄가면 짜장면 한 그릇씩 해요. ㅋ
맛은... 맛있네요 ㅋㅋㅋ 다음에 도쿄가면 짜장면 한 그릇씩 해요. ㅋ
내가누구야
3년 전
@쪼각조각 아마존 1등 시즈닝이라고 하더군요.
https://seoulsisterskimchi.com/goods/goods_list.php?cateCd=006001
고추가루보다 더 한국인 입맛이라는....... (아! 광고 아닙니다 ^^;)
https://seoulsisterskimchi.com/goods/goods_list.php?cateCd=006001
고추가루보다 더 한국인 입맛이라는....... (아! 광고 아닙니다 ^^;)
3년 전
조식: 옥수수 반개
중식: 옥수수 반개
석식: 고구마(호박만한거 아님) 1개
[http://sir.kr/data/editor/2207/02ab28fdfd21b28885fb4d58f7919282_1658900112_6282.jpeg]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하다가 보니 다들 인사가….
“얼굴이 왜 급 늙음?”
“고민이 많음”
“요즘 밤에 뭐함”
이런 질문들 뿐이네요.
중식: 옥수수 반개
석식: 고구마(호박만한거 아님) 1개
[http://sir.kr/data/editor/2207/02ab28fdfd21b28885fb4d58f7919282_1658900112_6282.jpeg]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하다가 보니 다들 인사가….
“얼굴이 왜 급 늙음?”
“고민이 많음”
“요즘 밤에 뭐함”
이런 질문들 뿐이네요.
3년 전
@묵공 왜... 이러시는거죠? 극단적인 탄수화물 섭취로 허기만 겨우 면하는 수준이신데요...
저 정도면 북파공작원급 생존훈련인데... 호옥시?
저 정도면 북파공작원급 생존훈련인데... 호옥시?
3년 전
@쪼각조각 일단 체중을 줄이라니 별 도리 없이 줄이고는 있는데 급노화 진행으로 생각지도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네요. 의사선생님은 지금 이 현상이 당연하다 말씀하시기는 하는데 남의 말이라 쉽게 하시는 듯 합니다.
3년 전
@묵공 아… 성인병 3종 세트가 왔고 일단 생활관리 해보자는 것이었군요.
역시 한번 하시면 화끈하게 하시네요.
그런데 우리 나이에 너무 축나게 그러진 마세요.
의사들이 그런 것까지 감안해주진 않더라구요. ㅠㅠ
역시 한번 하시면 화끈하게 하시네요.
그런데 우리 나이에 너무 축나게 그러진 마세요.
의사들이 그런 것까지 감안해주진 않더라구요. ㅠㅠ
3년 전
@쪼각조각
나: 요즘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듯 합니다?
의사: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나: 얼굴에 주름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의사: 허허…. 일반적이고 흔한 일입니다. 곧 좋아짐~
나: 늘 피곤한 상태고 제가 봐도 제 안색이 별로라….
의사: 종합 비타민을 드셔보시고 식사량을 조금 더 늘보살?(비타민 ABCDEFG? 까지 다 먹고 삼)
제가 일반적 건강상태가 아니라면 우짜죠?
나: 요즘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듯 합니다?
의사: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나: 얼굴에 주름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의사: 허허…. 일반적이고 흔한 일입니다. 곧 좋아짐~
나: 늘 피곤한 상태고 제가 봐도 제 안색이 별로라….
의사: 종합 비타민을 드셔보시고 식사량을 조금 더 늘보살?(비타민 ABCDEFG? 까지 다 먹고 삼)
제가 일반적 건강상태가 아니라면 우짜죠?
3년 전
@묵공 일단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보세요. 검사 받아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이제 우리 나이에 십대 같은 몸 상태는 바라지도 말고요, 큰 병 있더라도 차근차근 고쳐 나가면 됩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마지노선에 서 있는 나이인거죠.
이제 운동도 시작하셨고, 며느리도 보고, 손자도 볼텐데 건강하게 지내셔야죠. 이리 말하니 노원경로당 약장수 같기도한데… 너무 심려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저와 함께 약초 캐러 갑시다? ㅋ
이제 운동도 시작하셨고, 며느리도 보고, 손자도 볼텐데 건강하게 지내셔야죠. 이리 말하니 노원경로당 약장수 같기도한데… 너무 심려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저와 함께 약초 캐러 갑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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