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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이 오면..

미국의 단풍입니다.  동부 지역이 아니면 한국같은 총천연색 단풍이 아닌,  

 

아래와 같은 노란색 단풍을 보러 다녀오곤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디가 멋있을까요?  텍사스도 하나 끼어 있는데,  차로 8-9시간 거리네요.

 

https://www.recreation.gov/articles/list/10-states-to-see-stunning-fall-colors/77

 

Bright yellow aspens cover a mountainside at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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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사진보고 눈요기라도 할까 했는데 너무 느려 안 뜨네요.
본문에 있는 사진속 단풍만 해도 어머어마하게 멋집니다.
@쪼각조각 미국 사이트인데, 너무 느리긴 합니다. 저도 한참 걸려서 저 사진 하나만 캡쳐했습니다. 콜라라도의 단풍입니다. 아스펜이라고 유명한 스키장도 있습니다. (덤앤 더머에 나온.)
멋진 사진입니다.
제주도와는 또다른 풍경입니다.
@해피아이 노란색만의 단풍이죠.. 캘리포니아에도 비숍이라고 있습니다.
http://plusnews.koreadaily.com/8988-2/
멀리 보이는 하늘 색상이 멋! 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209/0ec55269ae21ab6d910afef35a55a82f_1662955880_4645.jpg]
@addPlus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럴수도 있고,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곳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로딩하는 것이 96년도 jpeg 해상도 좋은 이미지 로딩 하는 것 처럼.. 흠흠.. 보이네요.
@NPIO 미국 사이트라 일부러 접속 속도를 느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동부쪽은 블루리지 파크웨이, 버지니아 주 및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있는 엄청난 길이의 단풍 코스 입니다…^^
10월에 동부쪽 오시면 필수 코스죠.
검색을 해보니 아래 설명이 있어서 첨부 합니다.


강렬한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위를 달리는 이 길에는 정지 신호가 하나도 없습니다. 750km를 뻗어 나가며 국립공원을 지나는 이 큰 도로는 버지니아 주 셰넌도어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과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을 연결합니다. 파크웨이 북쪽 입구는 워싱턴 D.C.에서 222km 떨어져 있습니다.

길가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전망대, 피크닉 공간, 캠핑장 및 다수의 로지가 점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은 피크스 오브 오터(Peaks of Otter)의 산봉우리 중 하나인 샤프 톱(Sharp Top)에서 버지니아 주 산의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린빈 협곡(Linville Gorge)에서 3단 폭포의 경이로움을 느껴보거나 그랜드파더 산(Grandfather Mountain) 정상에서 흔들리는 출렁다리를 살금살금 건너보세요.
@亞波治 동부쪽 단풍은 가본적은 없지만, 한국 단풍과 가장 비슷한 계절이어서 예쁠 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노란색 단풍만 봐서..
@마젠토 다음주에 울마님이랑 한번 가보겠습니다..^^
시기가 조금 빠르긴한데 단풍이 이쁘게 피었으면 사진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노오란 단풍이 멋집니다.
@늘솔 그래도 총천연색 단풍이 멋있죠..
@마젠토 빨강이 강렬하죠. 노랑 빨강 형형색색 단풍을 맞이할 날도 멀지 않았네요.
작년 내장사 단풍구경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큼직큼직 이국적이네요. 나라 전체가 암울한데 올 가을 단풍만은 심금을 울리게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묵공 단풍 구경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쪽은 아무리 많아도.. 차량이 많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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