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업무할 때 열받는 상황! 가지고 왔어요. [네이트 직장썰펌]

· 3년 전 · 1271 · 6

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가 멀다고 열받는 상황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업무할 때 열받는 상황! 가지고 왔어요

 

1. 만족 불가능

야근하며 100%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상사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을 때

 

2. 애매한 지시

정확한 기준 없이 애매하게 업무를 지시할 때

 

3. 인원 충원했잖아

인원을 충원하면 무조건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고 생각할 때

 

4. 일 안 하는 상사

일손도 부족한데 본인 일을 떠넘기는 상사

 

5. 퇴근 직전 회의

퇴근 5~10분 전 뜬금없이 회의 소집 할 때

 

이렇게 5가지 중에 저는 1번이 제일 열받아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저런 반응이면

괜히 야근한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느 상황이 가장 열받으세요?

 

https://m.ssul.nate.com/view/10071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6개

베스트 댓글

저는 2번이 제일 열받아요.
가끔 가다보면, 상사가 일 자체를 이해 못해서 애매한 지시를 할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실무 직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지도 않을 때...
더구나 일 잘 못되면 실무 직원한테 떠넘기고...
정말 킹 받아요!
원댓글 보기 →
3년 전 BEST
간혹 해악을 끼치는 상사들이 있죠

그런 짓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을 밑에 두고 쓰는 회사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송곳은 아무리 감추어도 주머니에서 삐죽이 튀어 나올텐데...
원댓글 보기 →
저는 2번이 제일 열받아요.
가끔 가다보면, 상사가 일 자체를 이해 못해서 애매한 지시를 할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실무 직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지도 않을 때...
더구나 일 잘 못되면 실무 직원한테 떠넘기고...
정말 킹 받아요!
간혹 해악을 끼치는 상사들이 있죠

그런 짓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을 밑에 두고 쓰는 회사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송곳은 아무리 감추어도 주머니에서 삐죽이 튀어 나올텐데...
저는 5번 너무 시러요..ㅠㅠ
하나만 고르기 어려운거네요 ㅋ
3년 전
저는 굳이 고른다면 2번을 …
저도 2번..ㅎㅎ 코딩도 힘든데 기획까지 하려면 머리가 쪼개집니다ㅠ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
1717265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