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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채우세요

마음도 채우세요

삼시세끼 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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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아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힘든 마음에 큰 위로를 주고 자신을 칭찬하는 하루이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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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두끼만 먹고 있는데 ㅠㅠ.. @해피아이 에게는 커피 다섯잔처럼 으로 바꿔야 될듯..
@마젠토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해피아이 커피는 하루에 평균 두잔정도 마십니다. ^^
좋은글귀 잘 새기며.. 언제나 단단해지려 노력 중입니다~~?
@리오닥터 저도 글을 쓰면서 하루 하루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저도 단단하지만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화이팅 하시자구요.
엌...자린고비로 마음을 채워야한다니..유머러스 하시네요 ㅋㅋㅋ
@헛둘헛둘 삼시세끼 밥처럼 마음도 챙기라는 내용에 자린고비 굴비가 포함이 되었었네요.
말씀처럼 의도치 않게 유머러스 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글귀가 단순명료 하네요…
@쪼각조각 오늘 쪼각조각님의 댓글도 단순명료입니다. ^^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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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