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일은 바람처럼
안좋은 일은
바람처럼 스쳐가고
좋은 일은
햇살처럼 스며든다.
------
오늘은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하루 종일 스며드는 하루이길 소망해 봅니다.

댓글 13개
베스트 댓글
@바보천사 잘 하셨습니다.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http://sir.kr/data/editor/2211/1fdfcad7ca03ba5e569ca4b2b069e2e5_1669188913_1492.jpeg]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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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붓, 먹물, 종이를 샀습니다. ^^
얼마전 서면 서류를 작성하는데 제 글씨가 과거에도 악필이었지만 무엇보다 글을 쓰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노인 글씨처럼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더 나이들면 정말 글씨를 못쓰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거의 평생을 키보드로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글씨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유치원생처럼 한 글자씩 연습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얼마전 서면 서류를 작성하는데 제 글씨가 과거에도 악필이었지만 무엇보다 글을 쓰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노인 글씨처럼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더 나이들면 정말 글씨를 못쓰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거의 평생을 키보드로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글씨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유치원생처럼 한 글자씩 연습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2년 전
용기를 내서 붓, 먹물, 종이를 샀습니다. ^^
얼마전 서면 서류를 작성하는데 제 글씨가 과거에도 악필이었지만 무엇보다 글을 쓰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노인 글씨처럼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더 나이들면 정말 글씨를 못쓰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거의 평생을 키보드로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글씨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유치원생처럼 한 글자씩 연습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얼마전 서면 서류를 작성하는데 제 글씨가 과거에도 악필이었지만 무엇보다 글을 쓰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노인 글씨처럼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더 나이들면 정말 글씨를 못쓰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거의 평생을 키보드로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글씨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유치원생처럼 한 글자씩 연습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2년 전
@바보천사 잘 하셨습니다.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http://sir.kr/data/editor/2211/1fdfcad7ca03ba5e569ca4b2b069e2e5_1669188913_1492.jpeg]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http://sir.kr/data/editor/2211/1fdfcad7ca03ba5e569ca4b2b069e2e5_1669188913_149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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