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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붓꽃이 빠르면 3월..

그렇지않으면 4월에 피어야 하는데..

 

아름답게 피었네요.

철모르고..

 

각시붓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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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베스트 댓글

보라색이 너무 이뿌네요,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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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르신..이 붓꽃이 냑에서 저를 말하는 듯 합니다. 나이 50에 70대로 다들 알고 계시네요.
@묵공 어르신이 되면 대부분 꽃을 찍어 올립니다. 폰의 사진을 보면 애들사진도(손자, 손녀) 많다는 것입니다.
@마젠토

저는 어르신은 아닙니다만,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어르신...
@묵공

어르신...
연세 많으신게 죄는 아닙니다.
저는 어르신의 무한한 경험을 존경합니다.
아멘...
보라색이 너무 이뿌네요,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지구온난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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