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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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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아는 것은 지혜로움이고, 자신을 아는 것은 명철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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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고서에 현대를 살아가야할 덕목이 .. 예나 지금이나 사람사는거 똑같은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33장 첫 구절 : "知人者는 智하고 自知者는 明하며"
의미 :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가 있을 뿐이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만은 못하다."
이유 : 참 지혜는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이라는 의미.
반성 :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혜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저는 불행히도 남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저는 노자보다는 장자가 더 땡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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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