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강릉

먼바다 수평선

이름을 까먹은 어느 바위에서

어느 조그만 항구

초딩6(진)

디저트 카페

눈내린 겨울바다

눈내린 겨울바다를 걷는 초딩6(진)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올릴 사진이 별로 없네요.
초딩 겨울방학이 다 끝나가 강릉으로 소박하게 가족여행을 다녀왔읍니다.
사람이 아직 많지 않아 호젓하면서도 적당히 붐비는 느낌으로 여행하기 아주 좋았고,
다음날 눈이 내려 하얗게 깨끗한 바다까지 감상했네요.
디저트 카페에서 파는 빵은 보기도 좋고 맛까지 엄청나서
이곳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ㅎㅎㅎ
댓글 26개
베스트 댓글
역시 개자이너라 그러신지 사진이 예슬입니다.
그런데 저 청년이 지운이라굽쇼?
길에서 만나면 반말로 말 걸기 힘든 포스를 풍기네요.
그런데 저 청년이 지운이라굽쇼?
길에서 만나면 반말로 말 걸기 힘든 포스를 풍기네요.
2년 전
@하늘뚱 다른 맛있는 것도 많은데 디저트카페가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가시게 되면 한 번 들러보세요. 이름은 '곳;'
2년 전
역시 개자이너라 그러신지 사진이 예슬입니다.
그런데 저 청년이 지운이라굽쇼?
길에서 만나면 반말로 말 걸기 힘든 포스를 풍기네요.
그런데 저 청년이 지운이라굽쇼?
길에서 만나면 반말로 말 걸기 힘든 포스를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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