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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 2년 전 · 1954 · 13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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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같은 노래에 다른 가사를 붙인 곡도 있었지요.

윤승희 - 엄마랑 아빠같이(1976)
https://www.youtube.com/watch?v=kVAMdXYzfrs

김만수 - 푸른 시절은 다음해인 1977년 으로 알고 있습니다.
2년 전
벗꽃이 바람에 흩날리던 날이 생각나네요~ 마치 눈내리는 것처럼 멋졌었는데~~
어제 주변 공원 둘러보니 많이 떨어져 있었네요. 이제부터 봄보다는 여름이 시작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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