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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다룬 다는 것

· 2년 전 · 2200 · 20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계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쇳물에 대한 공포가 많아 꺼려 지던 일이었는데 최근 이 두 두려움을 이겨내고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무언가를 만들어 냈네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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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2년 전
알고보니 전문가
@랩퍼투혼 저기 용접 부위 보시면 초보티가 많이 나는 거죠.ㅎㅎㅎ
2년 전
저는 톱만 봐도 싫어요. 더운 날 얼마나 더 더울까 싶어 대단하다는 느낌부터 듭니다.
@비타주리 제가 그렇습니다. 최근 저 혼자만 쓰는 툴들을 사 놓고 무서워서 쓰지 않고 있는 툴 들이 정말 많네요. 특히 고속 회전하는 툴 류들을 가리게 되네요
2년 전
나암즈아오와!
요즘 막 테스토스테론이 흥건하신 듯 합니다.
저는 소꿉 놀이만 하고 싶고 바비 인형 빗질 해주고만 싶네요
@쪼각조각 목표가 생기니 삶이 요즘 즐겁습니다. 결과는 미래의 일 이니 신이 알아서 하실테구요.
2년 전
멋스러운 바베큐그릴 틀을 만드신거같네요.
용접은 미경험 영역이라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대단하십니다.
@정적인손님 저도 처음 만들어 보고 우쭐해져서 올려 봤습니다. 평생 쇠를 잘라 이어 붙여서 무언가를 만들어 본 일이 처음이라서요. 감사합니다.
@묵공 멋있어요. 엄지척 ????????
@솔그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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