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푸르른 꽃잎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작은 풀벌레 소리에도 귀 기울이네
파아란 베롱나무에
옹기종기 매달려있는 꽃이 절정인데
가버리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매미가 울어대고
크고작은 욕심에 마음을 잡지못하고
나비처럼 떠도네
그리움과 애틋함이 가득한 마음을
욕심스럽게 품고 싶어도
흩어지는 구름처럼 사라져가네
댓글 9개
제주도에 계시는 시인 이신가봐용~~
한 25년 전에 학원을 할적에 인천에서 컴퓨터학원을 하시던 함진호 원장님의 귀촌 일기를 소개합니다.(참고로 저와는 갑짱입니당.)
함 방문하시어 많은 응원 바랍니다.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vilIntro/front/detail.do?pstSn=101003
제주도에도 그 당시에 컴퓨터학원장으로 김경표 원장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습니디.
[http://sir.kr/data/editor/2309/944279ad75c43ad2cc2114861a363e3a_1693889896_2067.jpg]
한 25년 전에 학원을 할적에 인천에서 컴퓨터학원을 하시던 함진호 원장님의 귀촌 일기를 소개합니다.(참고로 저와는 갑짱입니당.)
함 방문하시어 많은 응원 바랍니다.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vilIntro/front/detail.do?pstSn=101003
제주도에도 그 당시에 컴퓨터학원장으로 김경표 원장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습니디.
[http://sir.kr/data/editor/2309/944279ad75c43ad2cc2114861a363e3a_1693889896_2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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